나비보벳따우 댓글 모으는 데이터베이스 T.K

나 이거 초딩때 처음했을때 강아지가 갑자기 노래부르면서 엔딩처럼 이름 쫙 올라와서 동숲 마지막인줄 알고 엄마한테 사자마자 게임 끝났다고 울었었는데

(Verse 1) How we do it now? 이제 어떻게 하죠? We’ll on edge. 우린 벼랑 끝에 내몰릴거에요. Now meet a woe. 이제 슬픔을 마주해야해요. (Verse 2) No. we hold it tight. 아뇨. 우린 꽉 잡아야해요. Although edge 비록 벼랑 끝일지라도 We’re one at now. 지금 우린 하나에요. (Verse 3) Now we all get how. 이제 우리는 모두 방법을 알게 됐어요. Don’t forget this. 이것을 잊지 마세요 Now win at woe. 이제는 슬픔으로부터 승리하세요. <Whistle> Be forget that what is woe. 슬픔이 뭐였는지조차 잊어버리세요. * 나미모미나우에 달려있던 댓글을 보고 삘 받아서 만들어 봤습니다. 문법, 번역에 오류가 많지만 발음상의 문제이므로 피드백은 받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사를 영상에 사용하시겠다는 분들은 허락없이 그냥 퍼가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야 나 태권도 검은띠다 ㅋㅋㅋ" ??:"뭘 검은띠 가지고 자랑을 해~" ???:"뭐? 너는 무슨 띤데?" ??:"뽑보베띠~" ???:

 

 

친구: 요즘 좋은노래 없냐 나: 비보벳따우

커뮤니티에 떠도는 영화 '조커'의 한줄평 중에서.. "착하게 사는것은 높은 계단을 오르는 것과 같지만 포기하고 내려갈때는 너무나비보벳따우"

 

 

한명의 관객 앞에서도 1시간동안 공연을 하는 열정이라니... 감동받고 갑니다 가사 하나하나가 제 심금을 울리네요ㅠㅠㅠ

 

과거 사람들: 2020년에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생기겠지?? 2020년: 나미보벳따우~

 

이런 노래를 왜 듣냐?! 이런 거 들을 시간엔 뜨~끈한 국밥이나비보벳따우

 

 

" 고양이 이름 뭐로 할래? " " 나비.... " " 오 귀엽네 " " 보벳따우 " " "

 

지코: 아무노래나 일단 틀어 아무거나 신나는 걸로 ??? : 나비보벳따우

 

"야옹아 야옹해봐" "냐..." "옳지 옳지!" "나비보벳따우"

 

저희집 누렁이가 이 노래를 듣더니 울면서 벌써 세병째 까고있습니다 누가 말려주세요

 

아 진짜 가사가 왜이리 내얘기같냐 ...

 

단체로 미쳤나비보벳따우 왜 이런걸 보보벧띠

 

우찬아 맨날 이거보는거 안다 돈갚아라

 

가사가 어째 다 내 이야기 같냐...

 

하.. 이 가수 이제 유튜브 까지 떴네요.. 나만 알고 싶은 가수였는데.. 기분이 미묘하네요

 

후..가사가 정말 감동적이네요ㅠㅠ 특히' 삐뽀뽀 뽀빼삐' 부분이 힘든 오늘을 위로해주는듯 하면서 감성적이고 멜로디도 잔잔하니 심금을 울리면서.. 한마디로 예술이네요..항상 힘들때마다 듣겠습니다

 

정말 TK 신곡만 기다렸습니다ㅠㅠㅠ̑̈ 고척돔에서 곧 콘서트 여신다는데 이번에는 경쟁률이 어떨지 상상도 안가네요... 항상 마음속 깊은 곳까지 울려주시는 가사.. 정말 팬들을 위한 노래라는게 느껴집니다.. 중간에 하울링 듣고 그만 참았던 눈물이 왈칵 쏟아져네요

 

아싸 호랑나비 보벳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