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ImagineCup2020 아시아 지역 최종

이제 18년째인 마이크로 소프트의 2020년 이매진 컵 대회의 아시아 지역 결승전은 일본의 누톤 팀과 홍콩의 홀로팀이 시애틀에서 열리고 있는 이매진 컵 월드 챔피언십 결승에 진출하기 위해 선발되면서 막 두명의 수상자로 마무리되었다.

마이크로 소프트의 이매진 컵 대회는 확실히 첫 해였다. 전체 점수의 20%를 차지하는 새로운 "접근성, 다양성 및 포함"판정 기준으로 팀은 자신들의 프로젝트가 성별, 민족성, 장애 부문 또는 기타 다양한 특성과 관련하여 모든 사용자의 요구를 고려하고 다루도록 해야 했다.

싱가포르,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네팔, 중국 등 10개 팀은 마이크로 소프트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Azure를 사용하여 경쟁의 주제인 "사회적 선과 지역 사회에 변화를 주는 "혁신을 고안해야 했다.

글로벌 프로그램 매니저인 MicrosoftPabloVeramendi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것은 학생들이 기술을 이용해 자신의 생각을 현실로 이끌어 낼 수 있는 발판입니다. 우리는 그들이 아이디어를 현실로 이끌어 내고, 그것을 전 세계적인 무대로 이끌어 내고, 그들이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를 바랍니다.

 

일본의 누톤 팀은 혁신적인 기술로 두개의 세계 결승점 중 하나를 차지했는데 목에 착용하는 보조 장치를 고안해 냈는데, 이 장치는 목소리를 잃은 환자들을 위해 말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목 주변에 착용할 수 있고 후두 절제술과 같은 이유로 목소리를 잃은 환자들을 위해 말할 수 있는 능력을 회복시켜 주는 보조 장치이다. 이것은 사용자의 입의 움직임과 일치하는 소리를 내기 위해 사용자의 목을 진동시킴으로써 가능하다. 

신경망은 손실된 음성 특성을 학습하여 복구하는 데도 사용된다.

 

두번째 수상자는 홍콩 팀 홀로팀은 자살한 친구를 잃고 빅 데이터와 AI를 이용해 치료법을 발전시키기 위해 비정부 기구(NGO), 치료사,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건강 관리 도구를 개발하기로 했다.

 

빅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치료법을 발전시키기 위해 비정부 기구(NGO), 치료사,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청소년을 위한 의료 도구를 개발한 홀로팀. 그것은 근본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정신 건강 동반자와 치료사를 단일 플랫폼에 배치한다. 홀로는 AI챗봇을 플랫폼에 통합해 젊은이들에게 판단의 두려움 없이 상담과 상담에 익숙해지도록 했다.

우승 팀들에게 시애틀에 갔을 때 그들의 전략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물었다.

홀로팀은 똑같은 일을 계속하고 계속 열심히 할 작정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반드시 그 제품을 가지고 시작하겠다고 약속했다.

 

Nutone팀은 그들이 현실에 안주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보여 주었고, 몇가지 단점이 있기 때문에 제품에 Azure소프트웨어를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 이매진 컵 아시아 결승전에서 우승한 홍콩의 홀로팀과 일본의 누톤 팀에게 큰 축하를 보낸다. 맞아요, 이 두 팀은 5월에 마이크로 소프트 본사에서 열리는 세계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여 미화 10만달러를 받고 사티야 나델라가 직접 감독하게 될 것입니다. 

이 놀라운 일이다. 비록 이 팀들이 이기지 못하더라도, 이 기회만으로도 그들에게 많은 기회를 열어 준다. 그것은 분명 일생 일대의 기회이다.

 

 

또한 세명의 선수들이 있는데, 첫번째 선수는 싱가포르 팀 제스트이다. Zest팀은 컴퓨터 비전을 통해 실시간 물리 치료 감시 기능을 제공하는 의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습니다. 사용자는 어떤 물리 치료법이 할당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어떻게 정확하게 연습을 수행하는지에 대한 지침을 따르며, 연습을 완료하는 동안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인도의 Blume팀은 의료 분야를 지원하기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고안해 냈습니다. 사용자는 SeguroDroga라는 앱을 통해 의약품의 RFID카드를 스캔하여 AzureVM의 하이퍼 레이어 패브릭을 통해 신뢰성을 확인하고 구매를 관리하며 의약품의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대한 필터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인도네시아의 툴리봇이 제스처를 텍스트로 변환하는 스마트 글러브와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스마트 안경을 사용하여 청각 장애인의 통신 격차를 해소하는 통합 보조 장치인 툴리봇과 최종 2위 자리를 차지했다는 것이다.